Korean
English
Japanese
Chinese

DSR 계산기 활용법 연봉별 대출 한도 2026 완벽 가이드

2026.02.19 · Connoisseur Chris
2026 DSR 계산기 연봉별 대출 한도 시뮬레이션 가이드 썸네일

DSR 40%라는 말만 듣고 대출 상담을 받았다가 예상보다 한도가 3,000만 원이나 적게 나와서 당황했어요. 스트레스 DSR 3단계까지 적용된 2026년, 연봉별 실제 한도가 얼마인지 직접 계산해봤습니다.

2025년 7월부터 스트레스 DSR 3단계가 전면 시행되면서 대출 한도가 눈에 띄게 줄었거든요. 연봉 5,000만 원 기준으로 변동금리 주담대 한도가 약 4,200만 원이나 감소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솔직히 좀 충격이었어요. 내 집 마련을 준비하던 지인도 "작년까지만 해도 되던 금액이 이제 안 된다"면서 한숨을 쉬더라고요.

근데 막상 DSR 계산 방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나니까, 한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전략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고정금리를 선택하느냐, 기존 대출을 먼저 정리하느냐에 따라 같은 연봉이라도 수천만 원 차이가 나더라고요. 이 글에서 DSR 계산기 활용법부터 연봉별 대출 한도 시뮬레이션, 그리고 한도를 늘리는 실전 전략까지 전부 정리했어요.

DSR이 뭔지부터 확실히 짚고 가야 해요

DSR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ebt Service Ratio)의 약자예요. 쉽게 말하면 내가 1년 동안 버는 돈 대비 갚아야 하는 모든 대출의 원리금 비율이에요. 은행에서 대출 심사할 때 이 숫자가 40%를 넘으면 더 빌려주지 않겠다는 거죠.

계산 공식 자체는 간단해요.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연소득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연봉이 5,000만 원이고 1년에 갚아야 할 원금과 이자가 2,000만 원이면 DSR은 40%가 되는 거예요.

DSR에 포함되는 대출, 안 되는 대출

여기서 많은 분들이 헷갈리는 게 "어떤 대출까지 포함되느냐"인데요.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자동차 할부, 카드론, 학자금 대출 같은 건 전부 들어가요. 특히 마이너스통장은 실제 사용 금액이 아니라 한도 금액 기준으로 잡히거든요. 한도가 3,000만 원인 마이너스통장을 갖고만 있어도 DSR 계산에는 3,000만 원짜리 대출이 잡히는 셈이에요.

반면에 무주택자의 전세대출, 300만 원 이하 소액 신용대출, 보험계약대출, 중도금 대출, 새희망홀씨나 햇살론 같은 서민금융상품은 DSR 계산에서 빠져요. 다만 2026년 들어서 무주택자 고액 전세대출에도 이자 상환분을 DSR에 포함시키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어서, 이 부분은 금융위원회 발표를 계속 확인해야 해요.

DSR vs DTI, 뭐가 다른 건지

DTI(총부채상환비율)와 헷갈리는 분도 많은데, 핵심 차이는 이래요. DTI는 기타 대출의 이자만 포함하지만, DSR은 기타 대출의 원금까지 포함해요. 같은 조건이어도 DSR이 DTI보다 항상 높게 나오기 때문에, DSR이 더 보수적인 규제라고 보면 됩니다. 금융감독원도 2022년부터 DSR을 주요 대출 심사 기준으로 확립했고, 지금은 사실상 대출 한도를 결정하는 핵심 지표예요.

DSR 미적용 대출이 뭔지 궁금하다면 전세대출, 햇살론 등 DSR 규제에서 제외되는 대출 종류를 한눈에 정리했어요. 내 상황에 맞는 대출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DSR 미적용 대출 종류 확인하기 →
DSR 계산 공식과 포함 대출 제외 대출 분류 정리

스트레스 DSR 3단계, 2026년 지금 어떻게 적용되고 있나

스트레스 DSR이라는 개념이 처음 나왔을 때 솔직히 감이 안 왔어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금리가 오를 수 있으니 미리 높은 금리로 계산해서 한도를 깎겠다"는 거였거든요. 실제로 납부하는 이자에는 영향이 없는데, 대출 한도를 정할 때만 적용된다는 게 핵심이에요.

금융위원회 발표 기준으로 스트레스 DSR은 2024년 2월 1단계부터 시작해서 3단계까지 왔어요. 1단계에서는 스트레스 금리의 25%(0.38%p)만 반영했고, 2단계에서 50%(0.75%p), 그리고 2025년 7월부터 시행된 3단계에서는 100%(1.5%p)를 전부 반영하고 있어요.

대출 유형별로 스트레스 금리가 다르다

모든 대출에 똑같이 1.5%p가 붙는 건 아니에요. 변동금리 대출은 100%인 1.5%p가 통째로 적용되지만, 혼합형(5년 고정 후 변동)은 80%인 1.2%p, 주기형(5년 주기 금리 조정)은 40%인 0.6%p만 적용돼요. 순수 고정금리 대출은 아예 스트레스 금리가 붙지 않아요. 이 차이가 나중에 한도 전략에서 엄청 중요해지거든요.

지방은 아직 2단계가 유지되고 있어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은 이미 3단계가 완전 적용 중인데, 비수도권 지방은 상황이 달라요. 금융위원회가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를 고려해서 2026년 6월 30일까지 2단계(가산금리 0.75%p)를 유지하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지방에서 주담대를 받으면 수도권보다 한도가 더 나오는 구조예요. 다만 하반기부터는 수도권과 동일하게 3단계가 적용될 예정이라, 지방에서 대출을 계획 중이라면 상반기가 유리할 수 있어요.

📊 실제 데이터

금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연소득 1억 원 기준(변동금리·30년 만기·4.5% 금리) 스트레스 DSR 적용 전 대출 한도는 6억 5,800만 원이었으나, 3단계 시행 후 5억 5,600만 원으로 약 1억 200만 원이 감소했습니다. (출처: 금융위원회 2025.5.20 보도자료)

스트레스 DSR 3단계가 내 한도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하다면 연봉별로 얼마나 줄었는지 구체적인 시뮬레이션과 대응 전략을 확인할 수 있어요. 스트레스 DSR 3단계 한도 변화 확인 →

DSR 계산기, 이렇게 활용하면 정확해요

직접 공식으로 계산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스트레스 금리에 대출 유형별 적용률까지 따지면 머리가 복잡해져요. 그래서 온라인 DSR 계산기를 쓰는 게 현실적이에요.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정보포털(fine.fss.or.kr)에서 대출 계산기를 제공하고 있고, 토스·핀다·올크레딧 같은 핀테크 앱에서도 스트레스 DSR이 반영된 계산기를 무료로 쓸 수 있어요. 부동산계산기닷컴(부동산계산기.com)도 많이들 사용하더라고요.

계산기 입력할 때 실수하기 쉬운 3가지

처음 DSR 계산기를 돌렸을 때 한도가 이상하게 적게 나와서 뭐가 잘못됐나 싶었어요. 알고 보니 입력값을 잘못 넣은 거였거든요. 실수하기 쉬운 포인트가 세 가지 있어요.

첫째,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빼먹는 경우예요. 아까 말했듯이 실제 사용액이 아니라 한도 전체가 잡히거든요. 한도 3,000만 원짜리 마통을 갖고 있으면서 "나는 대출이 없다"고 입력하면 결과가 완전히 달라져요.

둘째, 연소득을 세전으로 넣어야 하는데 세후로 넣는 경우. 은행 DSR 심사는 세전 연소득 기준이에요. 세후 금액을 넣으면 한도가 실제보다 적게 나와요.

셋째, 카드론이나 학자금 대출을 빠뜨리는 거예요. "다 갚았는데?"라고 생각하지만 잔액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DSR에 잡혀요. 계산기 돌리기 전에 내 모든 대출 현황을 한번 뽑아보는 게 좋아요. NICE지키미나 올크레딧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거든요.

금융감독원 대출 계산기 바로가기

💡 꿀팁

DSR 계산기 결과는 어디까지나 참고용이에요. 실제 대출 심사에서는 신용점수, 담보물 감정가, 은행 내부 기준이 추가로 반영되기 때문에 차이가 날 수 있어요. 계산기로 대략적인 범위를 파악한 뒤 은행 사전 심사를 받아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대출 이자까지 꼼꼼히 비교하고 싶다면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상환 방식에 따라 총이자 차이가 수백만 원까지 벌어져요. 계산기 활용법을 자세히 정리해뒀어요. 대출 이자 계산기 활용법 보기 →

연봉별 대출 한도, 실제로 얼마나 나올까

가장 궁금한 부분이죠. 연봉이 다르면 대출 한도가 얼마나 차이 나는지, 스트레스 DSR 적용 전후로 얼마나 줄었는지를 한 표에 정리했어요. 조건은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원리금균등상환, 30년 만기, 금리 연 4.0%, 기존 대출 없음 가정이에요.

연봉연간 원리금 한도(DSR 40%)적용 전 주담대 한도3단계 적용 후 한도감소액
3,000만 원1,200만 원약 2억 원약 1억 7,300만 원▼ 약 2,700만 원
4,000만 원1,600만 원약 2억 6,400만 원약 2억 3,000만 원▼ 약 3,400만 원
5,000만 원2,000만 원약 3억 3,000만 원약 2억 8,800만 원▼ 약 4,200만 원
6,000만 원2,400만 원약 3억 9,600만 원약 3억 4,600만 원▼ 약 5,000만 원
7,000만 원2,800만 원약 4억 6,000만 원약 4억 300만 원▼ 약 5,700만 원
1억 원4,000만 원약 6억 6,000만 원약 5억 7,600만 원▼ 약 8,400만 원

이 표를 보면 연봉이 높을수록 감소 절대 금액도 커져요. 연봉 1억 원 기준으로 무려 8,400만 원이 줄었으니까요. (정확히는 금리와 대출 유형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략적인 감각을 잡기엔 충분해요.

근데 여기서 반전이 있거든요. 위 표는 변동금리 기준이에요. 만약 고정금리나 혼합형을 선택하면 스트레스 금리 적용률이 낮아지면서 한도가 더 나와요. 연봉 5,000만 원 기준으로 변동금리 한도가 약 2억 8,800만 원인데, 혼합형(5년 고정 후 변동)으로 바꾸면 약 3억 원 초반까지 올라가요. 수천만 원 차이가 금리 유형 하나로 갈리는 거예요.

연봉별 주택담보대출 한도 변동금리 스트레스 DSR 3단계 비교표
연봉 5,000만 원이면 정확히 얼마까지 가능한지 더 알고 싶다면 기존 대출 보유 여부, 대출 유형별 시뮬레이션까지 상세하게 비교해뒀어요. 연봉 5000만 원 대출 한도 상세 계산 →

DSR 한도를 최대한 확보하는 5가지 전략

같은 연봉, 같은 조건이라도 전략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한도가 꽤 달라져요. 직접 이것저것 비교해보면서 효과가 확실했던 방법 5가지를 정리했어요.

기존 소액 대출부터 정리하기

이게 가장 즉효약이에요. 카드론 500만 원, 마이너스통장 한도 2,000만 원, 학자금 대출 잔액 300만 원 —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 DSR을 잡아먹거든요. 특히 마이너스통장은 안 쓰고 있어도 한도 전체가 잡히니까, 당장 필요 없으면 해지하는 게 맞아요. 처음에 "혹시 모르니까 열어두자"고 방치하다가 주담대 한도가 2,000만 원 이상 깎인 걸 보고 바로 정리했거든요.

고정금리 또는 혼합형 선택하기

앞에서 말했듯이 순수 고정금리는 스트레스 금리가 0%예요. 변동금리와 비교하면 같은 연봉에서 한도가 수천만 원 더 나올 수 있어요. 물론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초기 금리가 0.3~0.5%p 정도 높은 경우가 많지만, 한도 확보가 최우선이라면 충분히 고려할 만해요.

대출 기간 늘리기

30년 만기 대출이 20년 만기보다 연간 원리금이 적어요. DSR 분자(연간 상환액)가 줄어드니까 한도가 늘어나는 구조예요. 다만 상환 기간이 길어지면 총이자 부담은 늘어나니까, 여유 자금이 생기면 중도상환하는 전략이 필요해요. 전문가 상담을 통해 본인 상환 능력에 맞는 기간을 정하는 게 좋습니다.

추가 소득 증빙하기

근로소득 외에 임대소득, 사업소득, 연금소득 같은 게 있으면 추가로 잡아달라고 요청할 수 있어요. DSR의 분모(연소득)가 커지면 같은 상환액이라도 DSR 비율이 낮아지거든요. 소득 증빙 서류를 꼼꼼히 준비하면 한도가 올라갈 수 있어요.

신용점수 관리하기

DSR 계산 자체에는 신용점수가 직접 들어가지 않지만, 은행 내부 심사에서 신용점수가 낮으면 DSR 한도를 더 보수적으로 적용하는 경우가 있어요. 대출 전에 KCB·NICE 점수를 확인하고, 연체 이력이 있다면 미리 정리해두는 게 좋거든요.

⚠️ 주의

DSR 한도를 늘리겠다고 대출 만기를 무리하게 50년으로 잡거나, 변동금리를 선택해서 초기 이자 부담만 줄이는 건 위험할 수 있어요. 금리가 오르면 상환 부담이 급격히 커지니까요. 한도 확보와 상환 안정성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게 핵심입니다. 본인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DSR 낮추는 5가지 전략 기존 대출 정리 고정금리 만기 연장 소득 증빙 신용점수
DSR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방법이 더 궁금하다면 마이너스통장 해지, 50년 만기 전략, 기타 대출 정리 순서까지 우선순위별로 정리했어요. DSR 낮추는 방법 우선순위 확인 →

2026년 추가로 달라지는 대출 규제 체크포인트

스트레스 DSR 3단계만 신경 쓰면 될 줄 알았는데, 2026년에는 다른 규제 변화도 겹쳐서 대출 환경이 더 복잡해졌어요.

2026년 1월 1일부터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의 위험가중치 하한이 15%에서 20%로 올라갔거든요. 이건 은행 입장에서 주담대를 해줄 때 더 많은 자본을 쌓아야 한다는 뜻이에요. 결과적으로 대출 금리에 상승 압력이 생기고, 금리가 오르면 DSR 분자가 커지니까 한도도 줄어드는 이중 압박인 셈이죠.

그리고 아까 언급한 무주택자 고액 전세대출 DSR 편입 검토도 있어요. 2026년 초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7억 원 또는 10억 원 이상 고액 전세대출에 이자 상환분을 DSR에 포함시키는 방안이 논의 중이에요.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만약 시행되면 전세대출을 끼고 주담대를 추가로 받으려는 분들에게 한도 영향이 생길 수 있어요.

지방 주담대 유예도 2026년 6월 30일까지니까, 하반기부터는 전국 동일하게 3단계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요. 지방에서 내 집 마련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상반기 안에 대출 심사를 받아보는 게 유리할 수 있어요. 물론 이런 규제 변화는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금융위원회 공식 발표를 꼭 확인하세요.

실전 DSR 체크리스트, 대출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지금까지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대출 신청 전에 체크해야 할 사항을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먼저 NICE지키미나 올크레딧에서 내 모든 대출 현황을 뽑아보세요. 잊고 있던 카드론이나 마이너스통장 한도가 잡혀 있을 수 있어요. 그 다음 불필요한 대출을 정리하고, DSR 계산기로 예상 한도를 확인해요. 이때 변동금리·혼합형·고정금리 세 가지 다 돌려보면 비교가 되거든요.

한도가 부족하면 만기 연장(30년→35년)이나 추가 소득 증빙을 검토하고, 그래도 안 되면 비은행권(저축은행·캐피탈)의 DSR 50% 적용도 옵션이에요. 물론 금리가 높으니 총이자 부담을 꼭 비교해야 해요.

마지막으로 은행 사전 심사를 2~3곳 이상 받아보는 걸 추천해요. 같은 연봉이라도 은행마다 소득 인정 방식이 달라서 한도가 꽤 차이 나거든요. 한 군데서 안 된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나중에 안 사실인데) 같은 조건으로 3곳에 심사를 넣었는데 한도가 최대 3,000만 원 차이가 났어요.

대출 전 DSR 체크리스트 대출 현황 조회부터 사전 심사까지 단계별 정리

💬 직접 해본 경험

처음 주담대 한도를 조회했을 때 예상보다 3,000만 원이 적게 나왔어요. 원인을 찾아보니 2년 전에 열어두고 안 쓰던 마이너스통장 한도 2,000만 원이 DSR에 잡혀 있었거든요. 해지하고 다시 조회하니까 한도가 2,300만 원 정도 올라갔어요. 거기에 고정금리형으로 변경해서 조회하니까 총 4,000만 원 가까이 차이가 나더라고요. DSR은 숫자 놀음이라, 입력값을 바꾸면 결과가 확 달라져요.

신용점수도 함께 관리하고 싶다면 KCB와 NICE 점수를 빠르게 올리는 30일 행동 플랜을 정리했어요. 대출 심사 전에 확인해 보세요.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 확인 →

자주 묻는 질문

Q. DSR 40%는 은행에서만 적용되나요?

A. 은행권(1금융권)은 DSR 40%, 비은행권(저축은행·캐피탈·카드사)은 DSR 50%가 적용돼요. 비은행권은 한도가 더 나오지만 금리가 높으니 총이자 부담을 비교해야 해요.

Q. 스트레스 DSR 때문에 실제 이자가 올라가나요?

A. 아니에요. 스트레스 금리는 대출 한도를 정할 때만 적용되는 가상의 금리예요. 실제로 납부하는 이자는 계약 금리 기준이라 변동 없습니다.

Q. 전세대출도 DSR에 포함되나요?

A. 무주택자의 전세대출은 현재 DSR에서 제외되고 있어요. 다만 1주택자가 받는 전세대출은 포함되며, 2026년에는 무주택자 고액 전세대출에도 이자분 DSR 편입이 검토 중이에요.

Q. DSR 계산기는 어디서 무료로 쓸 수 있나요?

A.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정보포털(fine.fss.or.kr), 토스, 핀다, 올크레딧, 부동산계산기닷컴 등에서 무료 DSR 계산기를 제공하고 있어요. 스트레스 DSR 반영 여부는 각 사이트마다 다르니 확인 후 사용하세요.

Q. 마이너스통장은 안 쓰고 있어도 DSR에 잡히나요?

A. 네. 마이너스통장은 실제 사용액이 아닌 한도 금액 전체가 DSR 산정에 포함돼요. 사용하지 않는 마이너스통장이 있다면 해지하는 것이 주담대 한도 확보에 유리해요.

Q. 고정금리를 선택하면 한도가 더 많이 나오나요?

A. 맞아요. 순수 고정금리 대출은 스트레스 금리가 0%이기 때문에, 변동금리 대비 같은 연봉에서 한도가 더 높게 산출돼요. 다만 고정금리 자체가 변동금리보다 초기 금리가 높은 경우가 많아서 총이자 비용과 함께 비교해야 해요.

Q. 지방에서 주담대를 받으면 한도가 더 나오나요?

A. 2026년 6월 30일까지는 비수도권 주담대에 스트레스 DSR 2단계(가산금리 0.75%p)가 적용되어 수도권(1.5%p)보다 한도가 유리해요. 다만 하반기부터는 동일하게 3단계 적용 예정이에요.

Q.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는 DSR 우대가 있나요?

A.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는 LTV 우대(최대 80%)를 받을 수 있고, 청년층의 경우 미래 소득 반영 등 DSR 산정 시 일부 완화 혜택이 있어요. 구체적인 조건은 한국주택금융공사나 해당 은행에서 확인하세요.

Q. DSR 한도가 부족하면 어떤 대안이 있나요?

A. 기존 대출 정리, 고정금리 전환, 만기 연장, 추가 소득 증빙 등의 전략을 먼저 검토하세요. 그래도 부족하면 비은행권(DSR 50%)이나 DSR 미적용 정책 대출(디딤돌·보금자리론 등)도 옵션이에요.

Q. 대환대출을 받아도 DSR이 적용되나요?

A. 네. 대환대출도 신규 대출로 간주되어 DSR이 적용돼요. 기존 대출은 상환 처리되므로 DSR 계산에서 빠지지만, 새로 받는 대환 대출의 원리금이 DSR에 반영돼요. 한도가 기대보다 적게 나올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DSR은 복잡해 보이지만, 결국 "내 소득 대비 1년에 얼마를 갚을 수 있느냐"의 문제예요. 스트레스 DSR 3단계로 한도가 줄어든 건 사실이지만, 대출 유형 선택·기존 부채 정리·소득 증빙 같은 전략으로 충분히 한도를 확보할 수 있어요. 계산기로 미리 확인하고, 은행 사전 심사를 2~3곳 비교해 보세요. 같은 연봉이라도 준비한 만큼 결과가 달라집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전문적인 의료/법률/재정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본 글의 내용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