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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 조건, 알바생도 100% 받을 수 있습니다 (ft. 계산기 포함)

2025.11.23 · Connoisseur Chris
알바생도 몰랐던 숨은 주휴수당을 발견하는 모습

알바생도 몰랐던 숨은 주휴수당을 발견하는 모습

매주 땀 흘려 일하지만, 통장에 찍히는 돈은 딱 일한 시간만큼입니다. 혹시 '주휴수당'이라는 말을 들어는 봤지만, "우리는 그런 거 안 챙겨준다"는 사장님 말에, 혹은 "알바는 원래 못 받는 거 아니냐"는 생각에 당연한 권리를 포기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당신이 놓치고 있는 돈이 매달 몇만 원, 1년이면 수십만 원에 달할 수 있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수많은 아르바이트생과 사회초년생들이 떼인 주휴수당을 찾아주며 느낀 것은, 많은 분들이 자신의 권리를 몰라서 임금체불의 굴레에 갇힌다는 점입니다. 이 글은 '알바생'도, '단기 근로자'도 근로기준법으로 보장된 주휴수당을 100% 받아낼 수 있는 자격 조건과 계산법, 그리고 못 받았을 때 노동청에 신고하는 방법까지 모두 담은 '숨은 돈 찾기 가이드'입니다. 체불임금을 당당히 되찾고, 당신의 소중한 노동의 대가를 온전히 지키십시오.

1. 나는 주휴수당을 받을 자격이 될까? (핵심 조건)

많은 분들이 주휴수당은 정규직이나 오랜 기간 일한 근로자에게만 해당한다고 오해하시죠? 그렇지 않습니다. 단기 알바생도,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도, 심지어 4대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라면 누구나 주휴수당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핵심은 복잡한 법 조항이 아니라, 아래 '이 2가지만' 충족하는지 여부입니다.

주휴수당 조건인 주 15시간 근무를 표시한 달력

주휴수당 조건인 주 15시간 근무를 표시한 달력

'이 2가지만' 충족하면 무조건 받습니다

  1. [15시간의 마법]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가?

    여기서 '소정근로시간'이란 사장님과 근로계약서에 약속한, 일하기로 정한 시간을 말합니다. 실제 일한 시간이 아니라, 계약상 정해진 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주 15시간은 얼핏 많아 보이지만, 하루 3시간씩 5일을 일해도 15시간이 되죠. 만약 근로시간이 매주 변동된다면, 4주 동안의 평균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면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달 동안 1주차 10시간, 2주차 20시간, 3주차 10시간, 4주차 20시간을 일했다면, 평균 15시간이므로 주휴수당 지급 대상이 됩니다.

    전문가의 경고: '꼼수 계약'에 속지 마세요! 일부 사업주들은 주휴수당을 피하기 위해 근로계약서상 주 14시간 30분 등으로 소정근로시간을 명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15시간 이상 일하게 만드는 '꼼수'를 부리기도 하죠. 만약 계약서와 다르게 15시간 이상 일했다면, 실제 근로시간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출퇴근 기록, 업무 일지, 메시지 기록 등)를 확보하여 권리를 주장해야 합니다. 법은 실질적인 근로관계를 중요하게 봅니다.

  2. [개근의 약속] 그 주에 일하기로 한 날에 모두 출근했는가?

    개근은 그 주에 일하기로 정한 모든 날에 빠짐없이 출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각이나 조퇴는 개근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하기로 했다면, 이 5일 모두 출근했다면 개근으로 인정됩니다. 다만, 무단결근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하루라도 결근했다면 그 주의 주휴수당은 받을 수 없습니다. 병가나 연차 사용으로 인한 결근은 출근한 것으로 간주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헷갈리는 사례, O/X 퀴즈로 풀어보세요!

✅ 내 주휴수당 자격 체크리스트

  • Q: 4대 보험 미가입자도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A: O. 4대 보험 가입 여부와 주휴수당은 별개입니다.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라면 4대 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 Q: 3개월 단기 알바도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A: O. 주휴수당은 근속기간에 관계없이, 매주 위 두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지급됩니다. 3개월 미만의 단기 근로자도 자격이 됩니다.
  • Q: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도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A: O.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 제55조에 따른 주휴수당 지급 의무는 적용됩니다. 사장님이 "우리는 5인 미만이라 안 줘도 된다"고 한다면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 Q: 주말에만 일하는 주말 알바도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A: O. 주말에만 일하더라도, 그 주의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고 약속된 주말 근무를 모두 개근했다면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 Q: 근로계약서에 주휴수당이 없다고 명시되어 있으면 못 받나요?
    A: X. 근로기준법은 강행규정입니다. 계약서에 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더라도, 법적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주는 주휴수당을 지급해야 할 법적 의무가 있습니다.

위 사례들을 통해 보셨듯이, 주휴수당은 소정근로시간과 개근 여부라는 명확한 근로기준법 제55조의 기준에 따라 단시간 근로자 포함 모든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법적 의무입니다. 당신의 권리를 정확히 알고 당당하게 요구할 때입니다.

2. 내 주휴수당, 정확히 얼마일까? (초간단 계산법)

이제 당신의 주휴수당이 얼마인지 직접 계산해 볼 차례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복잡한 수학 공식이 아닙니다. 아래 공식만 알면 10초 만에 끝! 당신의 주휴수당을 정확히 알아낼 수 있습니다.

주휴수당을 쉽게 계산하는 계산기와 돈

주휴수당을 쉽게 계산하는 계산기와 돈

주휴수당 계산 공식 (주 40시간 미만 근로자)

가장 보편적인 알바생의 주휴수당 계산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40시간 이상 근로자(대부분 정규직)는 주 8시간분의 유급 휴일 수당이 발생하지만, 주 40시간 미만 근로자(대부분 알바생, 단시간 근로자)는 비례하여 계산됩니다.

공식: (1주일 총 소정근로시간 / 40시간) X 8시간 X 시급

이 공식을 풀어 설명해 드리면:

  • (1주일 총 소정근로시간 / 40시간): 당신이 주 40시간 근로자에 비해 얼마나 일하는지 비율을 구하는 부분입니다.
  • X 8시간: 주 40시간 근로자가 받는 주휴시간인 8시간을 곱합니다.
  • X 시급: 당신의 시급을 곱하면 주휴수당 금액이 나옵니다.

실전 예시: 내 주휴수당 직접 계산하기

아래 예시를 통해 당신의 상황에 대입하여 계산해 보세요. 아마 생각보다 더 많은 돈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상황 계산 주휴수당 (주당)
주 5일, 하루 6시간씩 (총 30시간), 시급 1만원 (30시간 / 40시간) X 8시간 X 10,000원 60,000원
주 3일, 하루 5시간씩 (총 15시간), 시급 9,860원 (2024년 최저시급) (15시간 / 40시간) X 8시간 X 9,860원 29,580원
주 4일, 하루 7시간씩 (총 28시간), 시급 12,000원 (28시간 / 40시간) X 8시간 X 12,000원 67,200원

한 달이면 위 금액의 4배가량이 추가로 당신의 통장에 들어와야 하는 돈입니다. 매주 수만 원, 한 달이면 십만 원이 넘는 돈을 놓치고 있었다면 정말 억울하겠죠? 이 계산법을 통해 당신의 숨은 돈을 찾아내십시오.

전문가의 Tip: 온라인 주휴수당 계산기 활용하기
직접 계산하는 것이 어렵거나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알바몬, 알바천국, 시프티 등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주휴수당 계산기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도구들은 당신의 근무 시간과 시급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주휴수당을 계산해 줍니다. 여러 사이트의 계산기를 교차 검증하여 정확성을 높이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 월급명세서 완벽 분석: 세금, 공제 항목의 비밀 파헤치기

주휴수당을 계산해 봤는데, 내 월급명세서에는 그런 항목이 보이지 않나요? 혹은 월급이 제대로 들어온 건지 확인하고 싶어도 복잡한 명세서 때문에 포기한 적은 없으신가요? 월급명세서에는 주휴수당뿐만 아니라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 공제 항목 등 중요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명세서를 제대로 읽는 법만 알아도 떼이는 돈 없이 당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월급명세서 내용 확인하는 방법

3. 주휴수당, 혹시 다른 수당도 떼이고 있는 건 아닐까?

주휴수당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사업주는 종종 다른 법정 수당도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휴수당이 시작일 뿐, 당신의 '공짜 야근'을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특히 근로계약서에 '포괄임금제'라는 문구가 있다면, 야근수당(연장근로수당), 야간수당, 휴일근로수당 등을 떼이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주휴수당 외 숨겨진 다른 수당을 찾는 돋보기

주휴수당 외 숨겨진 다른 수당을 찾는 돋보기

'포괄임금제'라는 이름 뒤에 숨은 임금 착취

포괄임금제는 근로시간 산정이 어렵거나 업무 특성상 정형화하기 어려운 경우, 연장근로수당 등을 미리 정하여 급여에 포함시키는 제도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업장에서 이를 악용하여 실제 일한 시간과 관계없이 고정된 급여만 지급하고, 추가적인 연장근로, 야간근로, 휴일근로에 대한 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임금체불 소송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전문가의 경고: 무효가 될 수 있는 포괄임금제

대법원은 근로시간 산정이 가능한 경우의 포괄임금제 계약은 원칙적으로 무효라고 보고 있습니다. 출퇴근 기록, 업무 일지 등으로 근로시간을 정확히 계산할 수 있는 대부분의 사무직이나 생산직, 그리고 알바의 경우, 포괄임금제 계약은 사실상 효력이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당신의 근로계약서에 '포괄임금제' 문구가 있다면 즉시 전문가와 상담하여 권리를 확인해야 합니다. 당신의 소중한 노동의 대가를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공짜 야근'을 점검하는 방법

주휴수당 외에 떼이고 있을 수 있는 다른 법정 수당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연장근로수당: 1일 8시간, 1주 40시간을 초과하여 일한 시간에 대해 통상임금의 1.5배를 지급해야 합니다.
  • 야간근로수당: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일한 시간에 대해 통상임금의 0.5배를 가산하여 지급해야 합니다. (연장근로와 중복될 경우 총 2배)
  • 휴일근로수당: 주휴일이나 근로자의 날(5월 1일)에 일한 경우, 8시간 이내는 1.5배, 8시간 초과는 2배를 지급해야 합니다.

이러한 수당들이 제대로 지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출퇴근 기록, 급여명세서, 근로계약서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노동 전문 노무사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포괄임금제'라는 문구, 당신의 월급을 갉아먹는 주범입니다

떼인 주휴수당을 계산해 보니 억울한 마음이 드시죠? 혹시 '원래 다 이렇게 일하는 거야'라는 말에 당연하게 해왔던 야근에 대한 대가는 제대로 받고 계신가요? 많은 사업주들이 '포괄임금제'라는 방패 뒤에 숨어 당신의 소중한 땀의 대가를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신의 근로계약서를 지금 바로 확인하고, 매달 사라지고 있는지도 몰랐던 당신의 돈을 되찾으십시오.

포괄임금제가 내 권리 침해여부 확인하기

4. 작은 권리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듭니다

주휴수당은 사장님의 선심이 아닌, 근로기준법으로 명확히 보장된 당신의 '임금'입니다. 이 글을 통해 주휴수당의 개념과 계산법, 그리고 당신이 받을 수 있는 다른 법정 수당에 대한 정보를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이제 당신은 단순한 알바생이 아니라, 자신의 노동 권리를 정확히 알고 지킬 줄 아는 당당한 근로자입니다. 당당하게 주휴수당을 요구하고, 만약 지급을 거부할 경우 노동청에 신고하여 당신의 정당한 권리를 지키십시오.

급여와 관련된 각종 수당을 간편하게 계산해보고 싶다면, 알바몬이나 알바천국에서 제공하는 임금계산기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외부의 공신력 있는 툴을 통해 당신의 임금을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권리 하나하나를 지키려는 노력이 모여, 더 건강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 직장 내 모든 '부당대우', 참지 말고 법으로 해결하는 최종 가이드

떼인 돈을 받는 것을 넘어, 직장 내 괴롭힘, 부당해고 등 당신을 위협하는 모든 부당함에 맞설 법적 무기가 필요합니다. 아래 종합 가이드에서 당신의 직장 생활을 지켜줄 완전한 법률 지식을 얻으십시오.

직장 내 부당대우, 법으로 해결하는 법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사장님이 "주휴수당 대신 시급을 높게 쳐준다"고 하는데, 괜찮은가요?

A1: 언뜻 보면 이득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이는 위법한 행위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근로기준법상 주휴수당은 별도로 지급되어야 하는 항목이며, 이를 시급에 포함하여 지급하는 것은 엄밀히 말해 법 위반입니다. 특히, 시급에 주휴수당이 포함되었다는 내용이 근로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더라도, 그 내용이 근로자에게 불리하거나 명확한 계산 방식 없이 단순히 '포괄임금' 형태로 지급된다면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 추후 임금체불 문제 발생 시 제대로 된 증명을 하기가 어려워지므로, 시급 외에 주휴수당을 별도로 지급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Q2: 주휴수당을 못 받고 이미 퇴사했는데, 지금이라도 받을 수 있나요? (임금채권 소멸시효)

A2: 네, 가능합니다. 임금채권의 소멸시효는 3년입니다. 즉, 퇴사 후 3년 이내라면 못 받은 주휴수당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3년이 지나면 청구할 권리가 사라지므로, 가능한 한 빨리 노동청에 진정 또는 고소를 제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퇴근 기록, 급여명세서, 근로계약서 등 당시의 근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최대한 준비하여 신고해야 합니다.

Q3: 지각이나 조퇴를 하면 주휴수당을 못 받나요?

A3: 아닙니다. 지각이나 조퇴는 개근 여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주휴수당의 조건은 '소정근로일에 결근하지 않고 모두 출근'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각이나 조퇴를 했더라도 해당 주에 약속된 근무일에 모두 출근했다면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무단결근으로 인해 소정근로일을 채우지 못했다면 해당 주의 주휴수당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Q4: 프리랜서 계약을 썼는데,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근로자성 판단)

A4: 계약 형태가 '프리랜서'라고 해서 무조건 주휴수당을 못 받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계약서의 명칭이 아니라, 실제 근로 관계가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여부입니다. 법원은 '근로자성 판단 기준'에 따라 ▶업무 내용이 사용자에게 지시받는지 ▶출퇴근 시간 및 장소가 정해져 있는지 ▶도구를 사용자에게 제공받는지 ▶다른 사업장에서 동시에 일할 수 있는지 ▶보수가 근로의 대가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만약 프리랜서 계약을 맺었더라도 실질적으로 사용자의 지휘·감독 아래 일했다면 근로자로 인정되어 주휴수당을 포함한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노동청에 근로자성 확인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Q5: 노동청에 신고하면 사장님은 어떤 처벌을 받나요?

A5: 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근로기준법 위반에 해당하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임금체불 사건은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여 근로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처벌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노동청에 신고하면 우선적으로 사업주에게 임금 지급을 권고하고, 불이행 시 수사를 통해 처벌 절차가 진행됩니다. 상습적인 체불사업주의 경우 '체불사업주 명단 공개' 등 추가적인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Q6: 주휴수당을 포함해서 급여를 계산해주는 어플이나 사이트가 있나요?

A6: 네, 여러 유용한 어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알바몬', '알바천국' 같은 구인구직 플랫폼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임금계산기에는 주휴수당 계산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시프티'와 같은 근태관리 솔루션이나, 노무법인, 세무법인 웹사이트에서도 간편하게 주휴수당을 포함한 급여를 계산해 볼 수 있는 툴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도구들을 활용하여 당신의 급여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Q7: 여러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각각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A7: 네, 각각의 사업장에서 주휴수당 지급 조건을 충족한다면 각 사업장에서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곳에서는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며 개근했고, 다른 곳에서도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며 개근했다면, 두 곳 모두에서 주휴수당을 받을 권리가 발생합니다. 주휴수당은 각 근로계약 관계에 따라 개별적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핵심 요약

주휴수당은 근로기준법상 주 15시간 이상 소정근로하고 해당 주에 개근한 모든 근로자(알바생, 단기 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 포함)에게 법적으로 보장되는 임금입니다. 시급에 포함하여 지급하거나, 계약서에 주휴수당이 없다는 명시는 위법할 수 있습니다. 주휴수당 계산은 (1주일 총 소정근로시간 / 40시간) X 8시간 X 시급 공식을 사용하며, 퇴사 후 3년 이내라면 못 받은 주휴수당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휴수당 외에 연장근로, 야간근로, 휴일근로수당 등 다른 법정 수당도 놓치고 있지 않은지 근로계약서, 특히 '포괄임금제' 조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시 노동청에 신고하여 당신의 정당한 권리를 되찾아야 합니다.


⚠️ 면책 문구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상황에 대한 법률적 조언으로 간주될 수 없습니다. 개별적인 상황에 대한 정확한 법률 해석 및 적용은 반드시 전문가(노무사, 변호사 등)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본 정보에 기반한 어떠한 결정이나 행동에 대해서도 필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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